김정명목사님 큰은혜받았습니다..할레루야
심명자
2005.01.18
조회 99
목사님 저는 요즈음 교회에 출석한다는것에 대한 많은 회의와 좌절을 느끼고 있던 차에 목사님의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에 큰은혜받았습니다.저는 기독교방송을 통해 믿음을 갇게되었고 근례에 교회를 출석하고 있으며 또한 병원에서는 15명이 한 사무실에 근무하는 49세의 직장인입니다. 저의 사무실에는카톨릭이 3명이 있고 저혼자만 개신교를 다니며 그외에는 불교도도 있고 무신론자도 몇명이 있습니다.제가 예수님을 전도하려해도전도를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 대한 선입견이 너무안좋다는것이지요.교회다니는사람들은 돈걷어서 땅만사고 저희들끼리만 잘지낸다는 것이지요.. 제가 거기에 대한 반박을 할수없다는게 가장 큰불행입니다.. 그들은 만약 종교를 같게된다면 카톨릭을 다닐거라고합니다..왜냐하면 그들은 사회에 본을 보인다는것이죠..그들은 많은 사회사업을 하지요..진짜 이웃을 사랑한다는것이죠...그런말들을 들을때 저도 동조가 된다는것은 참으로 불행한일입니다. 저는 일부러 작은교회를 선택했습니다..어차피 개척교회는 돈도 없으니까 그런갈등은 없을거라생각했기 때문입니다..천국은 믿음으로 가는것이지 선한일로 가는게 아니라고도 목사님들이 말씀하시는데 그게 정말인지 궁굼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신약에 천국문에 이르렇을때 에수님이 양무리와 염소무리를 나누는 장면이 있는데 이말씀은 어떻게 해석해야되는지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자기 믿음만 믿었다가 예수님앞에 섰을때 나는 너를 모른다고할까봐 두렵습니다.. 해석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큰영광나타내시길 기도합니다. 김학중목사님 이명희님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할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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