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월 셋째주 <새롭게 하소서> 방송안내
새롭게하소서
2005.01.17
조회 116
1월 17일 월요일

김정명 목사 (여수 은현교회)

이웃에 대한 섬김과 나눔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라 말하는 여수 은현교회 김정명 목사.
장기기증과 입양 실천, 북한어린이돕기 사업과 헌혈운동 등 사회참여적인 신앙운동을 펼치고 있다.

신학생들의 세속적인 모습을 보고 신학을 포기했으나 질병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임하고...딸의 죽음을 통해 천국의 소망을 체험했다.


1월 18일 화요일

유정옥 사모 (서울하나로교회)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마음 아파하는 이웃과 모진 질병과 가난, 거듭된 실패로 힘겨워하는 지친 영혼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는 유정옥 사모. 묵묵히 봉사하며 스스로 연단해야하는 사모의 삶을 전한다.

가정부가 되어 가정을 전도한 사연, 부모를 잃은 아이에게 어머니가 되어, 노숙자들을 섬기며 흘린 눈물과 안타까움,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람을 품으며 기도로 기다리는 유정옥 사모만의 사랑방법을 만나본다.

1월 19일 수요일

최주봉 (탤런트)

36년 연기연륜을 담아 최근 뮤지컬-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헤롯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탤런트 최주봉. 10여년의 무명생활동안 기도로 연단해왔다고... 피나는 노력으로 개성파 배우가 되기까지의 사연을 전한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공연 실황과 연습과정, 에피소드도 만나볼 수 있다.


1월 20일 목요일

박성일 원장 (한의학 박사, '영교시 수업' 저자)

<대전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모임>을 결성하여 2000년까지 회장을 맡아 가족치료와 아버지 교육에 참여한 바 있는 박성일 원장. 최근에는 하나님의 방법을 적용, 청소년학습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1월 21일 금요일

주선태 교수 (경상대학교 동물자원과학부)

'예수 믿지 말라'라는 어머니의 유언을 간직하며 살아온 주선태 교수. 주일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딸의 인도로 우연히 교회에 나가게 된 날. 쏟아지는 눈물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였다고...
어머니의 제삿날, '엄마, 같이 교회가자. 교회에 하나님 만나러 가자.' 눈물로 기도한 사연을 함께 나눈다.

1월 22일 토요일

배온희 소장 (한국지진대비연구소장)

남아시아 지진해일로 인해 수만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성경이 말하는 지진은?? 쓰나미를 통해 재난으로 하나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난을 묵상함으로 회개의 절실함을 인식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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