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월) 정연순 권사
새롭게하소서
2005.01.31
조회 59

정연순 권사 (예닮교회)

국내 첫 성전꽃꽂이를 도입,
예배의 경건함을 더하는 역할로 쓰임받고 있는 정연순 권사를 만나본다. 법학도에서 '예수따르미'로 거듭난 삶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꽃과 마주한 50년을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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