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화)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새롭게하소서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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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권 집사 (서울시 교육위원)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이제는 교육위원으로 섬기고 있는 임동권 집사. 오랜 교직 생활중에서 그가 손에서 놓으려 하지 않았던 유일한 것, 바로 기독인의 양심과 신앙의 자세였다고...

임 교육위원은 그동안 한국교육자선교회 및 신우회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양재고등학교장 시절 한국교육자선교회 강남서초지회를 만드는데 힘쓰는 등 가는 곳마다 교사들의 기도모임을 구축해나갔다. 기독교적 사랑의 교육을 정착시켜 나가려는 임동권 집사의 간증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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