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월

홍일권 목사 (열린교회 협동목사)

홍일권 목사는 1959년 경북 군위에서 대구신학교,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 후 기독교 상담 분야를 공부하고, 월간 목회 편집부장을 역임했다.
5만 번 응답받은 뮬러의 기도 비밀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한 그는 현재 열린 교회를 협동 사역하면서 캄엔씨(Come and See)선교회를 통해서 주를 섬기고 있다.

가정상담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일권 목사의 비전은 다름아닌 '성경적 결혼관 정립'과 '크리스천들의 데이트법'을 전하는 것! 상담을 통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법을 전하고, 이 땅에 형제, 자매들이 건강하게 사랑하기를 기도하는 홍일권 목사의 간증과 함께한다.


1월 25일 화
임동권 집사 (서울시 교육위원)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이제는 교육위원으로 섬기고 있는 임동권 집사. 오랜 교직 생활중에서 그가 손에서 놓으려 하지 않았던 유일한 것, 바로 기독인의 양심과 신앙의 자세였다고...

임 교육위원은 그동안 한국교육자선교회 및 신우회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양재고등학교장 시절 한국교육자선교회 강남서초지회를 만드는데 힘쓰는 등 가는 곳마다 교사들의 기도모임을 구축해나갔다. 기독교적 사랑의 교육을 정착시켜 나가려는 임동권 집사의 간증과 함께한다.



1월 26일 수

임인호 집사 (ING생명보험 재정상담가)

아내의 인도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후
매사 감사하게 되고, 낮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게 되었다고...
하나님을 영접한 후 보험왕에서 전도왕으로 거듭난 임인호 집사의 간증과 함께한다.



1월 27일 목

이종만 장로 (세계로이주공사 대표 / 월간 '크리스차니티' 발행인

복음을 전하는데에는 누구보다 부지런한 하나님의 일꾼
세계로이주공사 이종만 대표를 초청, 성령충만으로 평안함을 얻은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월간 '크리스차니티'의 발행으로 한발 더 주께로 나아갔다는데...



1월 28일 금

염홍철 시장 (대전광역시)

섬기는 봉사행정으로 대전의 성시화를 꿈꾸는
염홍철 대전광역시 시장의 간증과 함께한다.
어머니의 기도로 믿음 가운데 성장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시장으로서의 포부와 비전을 들어본다.



1월 29일 토

김용남 전도사 (찬양사역자)

'칵테일 가수'에서 '복음가수'로

80년대 '사랑합시다' 등 히트곡을 내며 통기타 가수로 활동했던 김용남 전도사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찬양앨범 '새로운 삶의 길'을 내놓고 복음가수로 변신,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교회, 집회 장소 등을 돌며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김용남 전도사의 간증과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