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 : 이글은 저번처럼 이 게시판에만 남기는것이 아니라
cbs와 febc에 몇곳에 남길 예정입니다
사연소개는 하지 말아주시구요 부디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내용 : 샬롬 예하성닮 입니다
오랜만에 cbs,febc에 찾아와 글을 남겨봅니다
요즘 성은이가 일주일동안 덧글 사역을 못했었네요
첫째로 가장 큰 이유는 성은이가 갈산역 근처 작은 전자회사에
일하게 되어서 그래요
두번째로는 좀 개인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담배의 유혹을 외면하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로서 방황이라고 할까 앞길이 약간 두렵기도 해요
해야할일도 많고 이겨내야할 일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세상을 생각하고 바라보면 마음도 아프구요
무슨말인지 잘 모르시겠죠? 히히
그래서 덧글사역할 자격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것 같아
선뜻 덧글사역에 나서기가 쉽지 않네요 시련과 방황
딜레마가 딱 어울리겠네요 지금 마음이 그런것 같네요
담배도 끊고 주님을 더욱 섬기는데 부끄럽지 않을때
성은이는 다시 덧글사역과 리플사역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성은이가 찾아와 cbs,febc에 여러곳에 남기려는
이유는 조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어봅니다
오늘 성은이는 오후4시좀 넘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도착하여 맨뒤자리였기에 조엘님을 비록 가까이 보진 못했지만
화면을 통해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중 강한 메시지가 생각이 난다면
여러분도 상처가 있을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좀 다른것은
조엘의 상처는 외면적이고 다른이들은 내면적 상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상처들은 주님께서 꼭 치유해주실꺼라
약속하셨다고 조엘님이 말했고
또한 언젠가는 당신마음안에 기쁨을 소유하게 될테니
오직예수님을 바라보기를 당부했습니다
그것을 잘 생각해 봐야할것 같다고 성은이는
생각해보았습니다 강하게 필을 받지 못했기에
그 의미를 잘 새겨보아야 하겠지요 히히 여러분도
되새겨 보시길 소망합니다
희망의 빛 된 조엘님의 강연 성은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해보는데 부디 조엘님이 한국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많은교회식구님들이 연합수련회를 가지게 될것 같은데
모든 이들이 그 수련회를 통해 많은 비전을 꿈꾸고
주님께 축복을 받고 사랑을 받는 자녀로 택함받길
소망해봅니다
그럼 성은이는
다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고로 저의 소식 궁금하시면
성은이 홈피 www.cyworld.com/blackviking 입니다
평안하시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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