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월) [설특집]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
새롭게하소서
2005.02.06
조회 74

'2005 한국교회와 크리스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제자 훈련 사역에
평생을 바쳐온 옥한흠 목사를 초대해
한국교회와 사회가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옥한흠 목사는 복음주의 운동의 기수로
사랑의 교회를 담임하면서 제자 훈련을 통한
평신도의 각성을 외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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