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설특집-다시보고 싶은 새롭게 하소서' 안내
새롭게하소서
2005.02.05
조회 74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새롭게 하소서에서 '설특집-다시보고 싶은 새롭게 하소서'를 마련해 여러분의 가정을 찾아갑니다.
2월 7일 [설특집]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
'2005 한국교회와 크리스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제자 훈련 사역에 평생을 바쳐온 옥한흠 목사를 초대해 한국교회와 사회가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옥한흠 목사는 복음주의 운동의 기수로 사랑의 교회를 담임하면서 제자 훈련을 통한 평신도의 각성을 외쳐왔다.
2월 8일 [설특집] 대한성공회 관구장 정철범 주교
'2005 한국교회와 크리스천'
대한성공회 관구장 정철범 주교가 출연해 교회 개혁과 일치, 경제회복과 민족 통일에 대한 교회의 역할 등에 대한 소견을 밝힌다.
지난 98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정 주교는 과거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열정을 지금은 한국교회의 연합운동과 사회선교 사역에 쏟고 있다.
2월 9일 [설특집] 모새골공동체 임영수 목사
'2005 한국교회와 크리스천'
영락교회와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이젠 모새골 공동체 담임 목사로 '영성공동체'와 '영적 치유'에 대한 사역에 열정을 다해 온 임영수 목사를 만나본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가 혼란스러운 때일수록 깊은 영성으로 '새로워지자'며 교회의 회개를 외쳐온 임영수 목사를 모시고 우리 교회와 목회자, 크리스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2월 10일 [설특집] ‘여수룬의 기도’ 청소년대표팀 박주영
'한국의 마라도나보다 여수룬이 좋아요'
10일에는 청소년 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박주영 선수와 함께한다. 박주영은 지난달 카타르 8개국 친선대회에서 4경기에 출전해 9골을 뽑아내는 ‘괴력’을 선보이며 축구팬들을 들뜨게 했던 장본인. 기도와 연습으로 무장한 박주영 선수가 고백하는 하나님을 만나본다.
어머니에 등에 업혀 2살 때부터 교회에 나간 이래 한번도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박선수의 꿈은 다름 아닌 축구선교사.
“천재 스트라이커, 차세대 킬러, 한국의 마라도나”
박주영 선수의 이름 앞에 붙여진 화려한 수식어를 꺼내자마자
손사래부터 치는 그는 ‘여수룬’이라는 예명을 가장 아낀다는 말로 하나님 사랑을 고백했하는데...
유년 시절 맨발로 교회의 앞마당과 운동장을 달리던 박주영 선수의 과거와 축구를 향한 일편단심과 집념, 앞으로의 비전들을 함께 나눈다.
2월 11일 [설특집] ‘기적을 만든 믿음’ 후쿠시게 다까시
뇌의 반을 쓰지 못하는 뇌경색의 아픔 속에서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의 은혜를 전하기 세상에 나온 후쿠시게 다까시.
미신적 풍습이 넘치는 일본에서 나고 자란 다까시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좌절치 않고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왔다. 그 결과 전자과학기술 분야의 권위자로 자리잡게 되고...
그러나 10개월 전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의식이 잃은 다까시는 무려 21일간 혼수상태에 빠져 사경을 헤매게 된다. 그 때 다까시를 찾아온 '나사렛 예수!'. 무의식 중에 만난 하나님을 영접하고 함께 성경말씀을 나누었다는 다까시는 특별한 성령 체험을 새 생명을 얻었다.
2월 12일 [설특집] ‘청년의 마음으로 섬기며’ 배우 이영범
'한지붕 세가족으로 시작해 LA 아리랑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시트콤의 귀재 이영범'
믿음 생활을 통해 무명시절의 설움을 달래고
인기에 대한 강박관념과 연예계 풍조와 악습들에
맞설 수 있었다고...
기도하는 모습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아내 노유정씨와의 만남과 선교단 활동 등 앞으로의 계획들을 상세히 전한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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