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덕 목사 (조이장애선교센터)
'애덤 킹! 희망을 던져라'의 저자인 김홍덕 목사.
오랜만에 모국에 방문한 그를 초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늦둥이 딸이 다운증후군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것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두려움이 찾아왔으나 '장애를 가지고도 내게 영광 돌릴 수 있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 큰 기쁨이 임하였다는 김흥덕 목사. 기쁨으로 찾아준 딸의 이름을 '조이'라고 지었다고...
조이를 통해 장애인사역에 비전을 발견하게 된 김흥덕 목사는 당시 미개척 분야였던 '장애선교'의 지평을 열고자 '조이장애선교센타' 를 건립하는 등 장애인을 돕는 사역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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