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보내고 집으로
김지영
2005.02.10
조회 58
설을 지내고 집에 왔더니
훈훈함 만큼이나 피로도 많이 쌓였더라고요.
아이고 허리야...^^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박주영 선수가 나오는 것을 보았어요.
그때 한창 한국과 쿠웨이트의 최종예선을 하고 있었는데 박주영 선수도 어서 국가대표가 되어 뛰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박주영 선수 화이팅!입니다.
새롭게 하소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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