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마음을 비우나요??
김종식
2005.02.19
조회 68
저는 38살먹은 남자 입니다 저는 이세상을 살면서 두명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군을 제대하고 같은 교회의 다니던 여자와 첫번째로 사귀게 되었고
같은 지역의 살던 그녀는 사랑보다는 가족이란 의미가 컷습니다
10년을 사귀고 나서 그여자는 "오빠는 나를 너무기다리게 했어"

라는 말을 남기구 울면서 떻났습니다
저는 아무런말도,아무런 행도도 하지못하고,그녀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첫번째 여자를 보내고 얼마돼지 않아 두번째여자가 다가 왔습니다
올해 30살인 그녀는 너무 손종적이구,너무헌신적이여서 금새 그녀와 사랑의 빠지게 되습니다

무었보다도 목사님의 장녀라는게 좋았습니다 저도 기독교인 이기에 더 좋았습니다
두번째 여자를 만나구 두.세달 정도 지났을때 사업을 하시던 아버님께서 부도가 나셨구

저는 운영하던 태권도장을 판돈과 카드로 뺄수있는 돈을 다빼서 이미 아버님한테 붙여드린
상태여서 하루 아침에 2천만원 이란 빛을 떻안게 되였구
빛독촉이 들어오구 신용불량인 상태가 되여 버렸습니다
평소 부족함 없이 해주시던 부모님덕분에 고생이란 모르고 살았는데...
이모든 상황이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더군요. 세상을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죽으려고 마음을 먹었구,자포자기한 인생을 살았구,세상의 희망이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서울 상계동의 살던 그녀는 인천까지 두시간씩이나 걸리는 전철을 타고

일주일의 2-3일씩 저와 있어 주면서,먹여주고 재워주고,심지어는

자다가 악몽을 꾸면 제손을 꼭 잡아주기 까지 했습니다...
그녀는 저을 진심으로 보살펴 주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결심 했습니다 이여자 위해서 살자 .

이여자 행복하게 해주는것이 이제는 내인생의 목표다. 이제부터는 이여자 위해서

무었이든 두렵지 않다. 세상 이여자 위해서 부딫쳐보자 하는 마음으로 일을 시작 했습니다
태권도로 대학까지 다녔던 저는 선배들을 만나서 좋은 자리을 부탁해 놓구는

택시 기사로 4개월 정도 일을 한다음 태권도장 사범 자리가 나왔습니다..

저는 열심히 일을 하면서 이여자에게 취직을 권유했지만.
2005년 10월에 결혼을 하기로 약속 했으니까.
그냥 집에서 교회 일이나 하다가 시기돼면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멀해주어도 아깝지 않은여자 내가 새상을 다시볼수있게 해준여자 이기에

그녀에게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그런데 그녀는 집에 있으면서 [뮤]라는 게임의 빠지게 되였구.저는 그녀의 헨드폰비을 내주고 인천 올때마다 지갑에 용돈을 넣어 주었고 게임 하라구
제가 가지구 있던 컴퓨터도 주었습니다. 그런데 2004년 12월 들어서 평소의 친구을 만난적이

없던 그녀가 친구을 만난다고 자주 집을 나가게 되었구, 저는 이미 10월의 결혼하기로 약속을

했기에 느낌은 이상 했지만 별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12월에는 십일조을 주어서 보냈는데 목사님이신 아버님 께서 기도를 많이 해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구는 너무기분이 좋았고. 너무 행복 했습니다.그녀의 아버님께서 나를위해 기도해

주셨다고 생각하니정말 가슴이 벅차 올랐고,행복 그 자체 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같이 있을때는 너무 좋기만 한데 그녀가 집에만 가면 왠지 다른사람 같구.

말하는 태도가 이상해 져서 인천 왔을때 제가 그녀의게 물었습니다 ....

"너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압의 맹새하고 대답해라 너 지금 바람피냐".하고 수십번을 물었으나

죽어도 바람피는거 아니라고 저는 설마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압의 맹새하고 거짓말 하겠어

하는 마음의 그녀을 믿었습니다. 인천을 와서 하룻밤을 지내구 그녀는 서울로 올라같구

잠잔다구 하구 헨드폰이 꺼져 있어 저는 그녀의 동생한테 전화을했습니다..

그녀의 동생은 언니 나같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곧바로 차을 타고 서울 상계동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되였구 그녀의 아파트압의서

한참을 기다리자 아파트입구에서 무쏘가 나타나더니 그녀가 그차의서 내리며

남자의게 손을 흔드는 것을 보았고 전 그녀의 압을 막았습니다
그녀는 머하는 짓이냐며 데려 저을 호통을 쳤습니다 전그녀을 차에 태워

조용한 곳으로 같습니다. 그녀는 대뜸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고.압이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내가 그녀을 같은 기독교 인이기에 너무도 많이 믿었기에 눈물이 하염없이 나더군요. 저는 그녀을 태우고 인천으로 왓습니다.

그리구 밤새 이야기 했습니다. 나이가 30인 그녀는 그남자을 [뮤]라는 게임의서 만나게 되었고

그남자는 전세집도 있고 보험회사 사고 처리반 이라는 직장도 있다고요 그리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가고십은데 다 데리고 가주어서 좋다고.그러면서 못생기고

말로 먹고사는 사람이라구 자기도 싫지만 현실은 그사람이 오빠보다 좋다고
오빠을 사랑은 하는데 그남자 조건이 끌린다고 울면서 이야기 하는그녀 압의서 저는 하염없이

울수밖의 없었고. 그녀와 밤을 보내며 너 없으면 나 죽는다.너도 알다시피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목표가 너 행복하게 해주는건대 니가 없으면 난 세상을 살아갈수 없다며

저는 그녀을 설득 하였습니다..그녀와 저는 그럼 두달간 전세집 준비하고
이번주 부터 같이 교회 나가자고 이야기하고 서로 열심히 해서
10월에 꼭 결혼하기로 약속 했습니다.저는 자신 있었습니다
그녀 때문의 일을 시작하여 일천백만원은 베드뱅크로 돌리고9백만원은 빛을 값은 상태여서

자신있었습니다. 제가 태권도을 했기 때문의 이여자 충분히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그녀의게서 전화가 왓습니다. 어머님께서 나를 너무 싫어하니 이번주의 올라와서 교회는 오지말고 밖의서 기다렸다가 자기하고 놀고 교회는 다음주부터 나오라고 해서

저는 일요일날 서울상계동 교회압에서 그녀을 기다렸다가 그녀와 놀고 인천의 내려 왔습니다...
그런데 바로다음날 1월11일 일이 일어 났습니다. 그녀는 밤9시에 잔다고 전화가 왔고

저는 그녀가 항상 그남자를 만나러 9시 정도에 나간걸 알기에 자다가 내가 전화하면 받아라

그랬더니 그녀는 버럭 화을 내면서 나 지금 의심하는 거야 하면서 전화을 끊었구

약 한시간정도의 시간이지나서 그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그녀는 버먹 화을 내며

헤어지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아파트 압 다리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린다는 말을 했고 그녀의 남동생에게 전화을 해서 상황을 설명 했습니다.정신없이 달려온 남동생은

형 오늘 이러구 있어야 누나 안나와요 형 내일이나 모레 통화하세요.

누나가 그럴리가 있겠어요 라는 말을 듣고 다시 인천으로 내려 왔습니다.

다음날 우린 서로 전화로 양보하며 잘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몇일 보지 말자는 그녀의 전화을 받았으나 저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십어 그녀의 집압에 가서 기다렸 되였습니다.
밤3시가 돼서야 그녀가 그남자의 차의서 내리는것을 보구는정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인천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리구는다음날 그녀에게 전화을 하니 나 그쪽 목소리 듣기 싫으니까

전화하지마세요..문자보면 엮겨우니까 문자도 보내지 말라는 거였습니다
그래도 1년 6개월을 사귀였는데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자구 했지만
만나기도 싫고 통화하기도 싫으니 이대로 그냥 끝내자는 말을 남기고

다음날 그녀는 전화번호을 바까버렸습니다.전화번호을 바꾸고 그녀의 주위 사람이 전화번호을

알여주면서 해보라구 권했지만 저는 전화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녀와 저는 1년6개월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나중의 안 이야기지만 제 여동생이 그녀와같이 뮤을 해서는데 그남자가 전세집 있다고

직장도 빵빵하다며 제 여동생 한테도 한번얼굴도 안바는데 결혼 하자구 하고

지금 니내집 압으로 갈테니 만나자고 우리집으로 놀러 오라고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녀와 헤어지고 거이 미친 상태로 집에 누어서 하염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내 모든걸 다 주었기에 일요일 마다 그녀의 교회 압에가서 멀리서나마 그녀을

보는게 생활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녀와 헤어지고 2주정도 지나서 정말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동맥을 잘랐습니다.그러나 동맥은 안짤리고 왼손 힘줄이 짤여서
왼손의 힘을 주면 손바닥과 손목이 너무 눈물이 나게 아픕니다..
그리구 가장 큰 변화는 그녀와 헤어지구 발기부전이 되었다는 겁니다...
지금 심정으론 죽고 십지만 그녀의게 약속 했습니다 기다리겠다고
그남자 사기여 보구 아니다 십음 돌아오라고 그녀의게 약속 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뱅트의 신청한 빛을 다 갑을때 까지 니가 오지 않으면
[[신부]]가 되여서 돈도명예도 필요없는 참사랑만 있으면 돼는
하나님 나라의서는 우리 니가 이야기 했듣이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면서 남은 생을 마감하겠 노라고
제가 그녀의게 야기속 했습니다...근데 지금도 힘이 많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게 하고 십은 말은....
현숙아 사랑한다 [[ 데오그라시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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