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수) [한알의 밀알이 되자] 성문고 이규철 교사
새롭게하소서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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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했던 삶 속에서 딸아이의 손가락 절단이라는
고난을 겪게 된 이규철 집사.
하지만 이 아픔을 통해 다시한번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게 되었으며
소중한 두딸과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한 계획을 믿게 되었다고..

현재 이규철 집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통해
국민일보에 말씀 NIE를 연재,
학생들에게 올바른 기독교적 가치관을
심어주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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