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금) [찬양으로 나아가는 소망의 길] 찬양사역자 도깊음 전도사
새롭게하소서
2005.03.03
조회 73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찬양사역자로 활동하던 중, 아들을 잃는 슬픔을 경험."네 아들은 내 옆에 있다"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오히려 더욱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됐다는 도깊음 전도사.
하루라도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는 도깊음 전도사가 전하는 하나님을 만나본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