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ygyung
2005.03.01
조회 55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재,자매,성도님!



샬롬!^^........

주님은 귀한 입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말할수 있는 입술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드들수 있는 귀를 주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드를수 있는 귀를 주셨습니다.



주님은 영의 입술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말이 아닌, 참 진리의 말씀을 전할수 있는 입술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영의 귀를 주셨습니다.

세상의 소리를 듯는 것이 아닌, 죽어가는 영혼들의 소리를 드를수 있는

귀를 주셨습니다.



난, 오늘도 벙어리가 되어 아무말도 할수없는 영적인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난, 오늘도 드를수없는 영적인 귀를 가지고 죽어가는 영혼들의 소리를

외면하며, 하루를 마루리하고 있습니다.



지옥과 천국이 존재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수많은 영혼들의 죽어가고 있는데도,..........

난, 벙어리가 되어 오늘도 죽어가는 영혼들 앞을 외면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이 주신 사명은 사람의 지혜와 명철로 감당할수 있는 것이 아님을



주님앞에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말로는 모든 것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과 이루는 이는 성령님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죄인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는 일군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나의 힘과 지혜가 아닌, 주님의 능력의 힘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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