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월요일 [모든 이웃을 예수님 섬기듯] 한미희 집사
새롭게하소서
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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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업 부도 후, 버려진 노인들을 모시고 평안의 집을 이끌며 테레사 수녀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한미희 집사.
한미희 집사는 경제적인 시련을 기도로써 극복하며 어린 시절 서원을 지켜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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