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월요일
한미희 집사 (평안의 집)
남편 사업 부도 후, 버려진 노인들을 모시고 평안의 집을
이끌며 테레사 수녀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한미희 집사.
한미희 집사는 경제적인 시련을 기도로써 극복하며
어린 시절 서원을 지켜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3월 1일 화요일
낙운해 목사 (일본인 목사)
일본 유학중이던 부인과 만나
98년 한국에 정착한 이후,일본 이름을 버리고
새문안교회에서 일본어성경반을 이끌며 사역하고 있는
낙운해 목사의 한국 사랑, 하나님 사랑이야기.
3월 2일 수요일
박형석 대표 (호산나넷 대표)
크리스찬 젊은이들의 소박한 꿈에 의해 시작돼
최고의 기독사이트로 성장한 호산나 넷.
사이버 공간을 통한 기독인들의 화합과 복음 확장을 꿈꾸는
박형석 대표의 포부를 들어본다.
3월 3일 목요일
박영진 장로 (이문동 성결교회)
CBS 성우, 문화방송 코미디언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박영진 장로는 CBS 선교국의 초창기 멤버로 방송선교를
하나님께서 주신 천직으로 알고 일해 왔다.
30여년간 방송선교로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사건을 직접 목격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됐다는
박영진 장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3월 4일 금요일
도깊음 전도사 (찬양사역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찬양사역자로 활동하던 중,
아들을 잃는 슬픔을 경험."네 아들은 내 옆에 있다"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오히려 더욱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됐다는 도깊음 전도사.
하루라도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는
도깊음 전도사가 전하는 하나님을 만나본다.
3월 5일 토요일
김수연 목사 (좋은책읽기 가족모임)
책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사재를 털어
산간벽지와 섬마을에 책을 기증하는 김수연 목사.
언론인으로 일하던 중, 6세이던 아들의 사망 사건을 통해
인생 방향을 바꾸고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방송안내] 3월 첫째주 <새롭게 하소서> 방송안내
새롭게하소서
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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