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정치는 상호협력 관계임을 강조하며 기독의원으로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를 소망하는 황우여 의원.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으로서, 탈북자 인권특위 위원장으로서
성경 속의 훌륭한 지도자였던 다니엘, 솔로몬이 되기를
기도하는 황우여 의원의 이야기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