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월) [시로 피어나는 예수님 사랑] 시인 김소엽 권사
새롭게하소서
2005.03.07
조회 58

별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김소엽 시인은
문학을 통해 하나님과 영원의 진리를 고백하고,
자신의 작품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 세계를 전달하고자 한다.
문학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일 뿐이라는
김소엽 권사의 신앙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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