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토) 성악가 이종미 집사
새롭게하소서
2005.03.19
조회 47

불교 가정에서 자라다가 고1때 신앙을 가지고
가정의 첫 열매가 되었다는 성악가 이종미 집사.
목의 통증으로 노래를 부를 수 없던 시련을 극복하고
볼쇼이 프리마돈나로 활약하기까지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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