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수) [내 맘은 주와 뛰노는 놀이터] 브리앙산업 대표이사 김대응 집사
새롭게하소서
2005.03.15
조회 41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음이 없었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라고 고백하는 김대응 집사.
성공한 사업가로써 교회 봉사뿐 아니라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조용히 사랑을
전하고 있는 김대응 집사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섭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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