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언제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조한나
2005.03.15
조회 59

안녕하세요. 김학중 목사님. 이명희 아나운서님.
멀리서나마 뜨겁게 응원하며 애청하고 있습니다. ^^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따뜻한 음성과 웃음이
언제나 제 마음을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인도해줍니다.
이 마음 아실런지?? ^^

더욱 봄기운이 완연해져 꽃향기 만발한 날
더이상 그리움을 참지 못하겠는 어느날 찾아뵙겠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스탭분들! 모두들 화이팅!!!

애청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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