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화) [흔들림 없는 사랑의 한길] 前 나사렛대학교 총장 백위열 박사
새롭게하소서
2005.03.14
조회 46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돼 33년간 장애인 등 한국인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백위열 박사.
최근 총장 이임식을 가졌지만 남은 여생도 한국의 소외된 이들을 위해 바치겠다는 백위열 박사의 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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