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월) [믿음의 기다림으로 얻은 열매] 변호사 박춘희 집사
새롭게하소서
2005.03.13
조회 55

젊은 사람들도 힘들다는 사법시험에서 무려 아홉 번이나 낙방한 끝에 합격의 영광을 안은 박춘희 집사.
지금까지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고 싶다고 고백하는 박춘희 집사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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