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안내] 3월 셋째주 <새롭게 하소서> 방송안내
새롭게하소서
2005.03.13
조회 61
3월 14일 월요일

박춘희 집사 (변호사)

젊은 사람들도 힘들다는 사법시험에서
무려 아홉 번이나 낙방한 끝에
합격의 영광을 안은 박춘희 집사.
지금까지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고 싶다고 고백하는
박춘희 집사와 함께 한다.


3월 15일 화요일

백위열 박사 (前 나사렛대학교 총장)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돼 33년간 장애인 등
한국인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백위열 박사.
최근 총장 이임식을 가졌지만 남은 여생도
한국의 소외된 이들을 위해 바치겠다는
백위열 박사의 고백을 들어본다.


3월 16일 수요일

김대응 집사 (브리앙산업 대표이사)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음이 없었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라고 고백하는 김대응 집사.
성공한 사업가로써 교회 봉사뿐 아니라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조용히 사랑을
전하고 있는 김대응 집사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섭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3월 17일 목요일

이용식 집사 (코미디언)

언제나 건강한 웃음을 주고 있는 코미디언 이용식 집사.
결혼 8년 만에 기도로 얻은 아이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심근경색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며 은혜를 체험한 이후,
현재 새신자 집회를 인도하며 섬김에 헌신하는
코미디언 이용식 집사의 간증과 함께한다.


3월 18일 금요일

김인수 장로 (실로암 한의원장)

병들고 약한 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동남아 선교에 대한 큰 꿈을 품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1인2역의 삶을 잘 감당하고 있는 김인수 장로.
최근 미얀마에 500개 교회를 개척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열심히 사역하며 기도로 준비하는 김인수 장로와 함께
매순간 뜨겁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본다.


3월 19일 토요일

이종미 집사 (성악가)

불교 가정에서 자라다가 고1때 신앙을 가지고
가정의 첫 열매가 되었다는 성악가 이종미 집사.
목의 통증으로 노래를 부를 수 없던 시련을 극복하고
볼쇼이 프리마돈나로 활약하기까지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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