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부천 동광교회 안희정 집사
새롭게하소서
2005.03.12
조회 53

하반신 마비라는 중도장애를 가진 한 남자를
평생의 동반자로 맞아 사랑으로 섬기며 살아온
안희정 집사의 삶 속에서 늘 함께 해온 하나님.
잔잔하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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