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화) [죽음의 고비 딛고 일어선 철인] 철인삼종경기 선수 문영용 전도사
새롭게하소서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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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을 하며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다가
위암과 희귀병이 겹쳐 사형선고를 받았던 문영용 전도사.
병마와 싸우며 죽음 앞에 서 있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루 3시간의 기도와 10시간의 운동을 통해 철인으로 거듭난
늦깎이 신학생 문영용 전도사의 간증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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