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월)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삶] 높은뜻 숭의교회 홍옥기 집사
새롭게하소서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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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지금 저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크신 긍휼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홍옥기 집사.
‘임산부교실’과 가정사역을 통해 크리스천 부부들을 위한
강의와 복음 전하기에 힘쓰고 있는 홍옥기 집사와 함께
어려울 때마다 놀라운 방법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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