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월요일

홍옥기 집사 (높은뜻 숭의교회)

“하나님! 지금 저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크신 긍휼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홍옥기 집사.
‘임산부교실’과 가정사역을 통해 크리스천 부부들을 위한
강의와 복음 전하기에 힘쓰고 있는 홍옥기 집사와 함께
어려울 때마다 놀라운 방법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3월 22일 화요일

문영용 전도사 (철인삼종경기 선수)

건설업을 하며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다가
위암과 희귀병이 겹쳐 사형선고를 받았던 문영용 전도사.
병마와 싸우며 죽음 앞에 서 있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루 3시간의 기도와 10시간의 운동을 통해 철인으로 거듭난
늦깎이 신학생 문영용 전도사의 간증과 함께한다.


3월 23일 수요일

이정용 형제 (탤런트/뮤지컬배우)

600:1의 경쟁률을 뚫고 ‘미녀와 야수’의
가스통 역에 선정돼 뮤지컬 배우 변신에 성공하고
드라마로 영역을 넓힌 이정용 형제.
믿음의 반석 위에서 열정과 성실로 하나님께
다가가는 삶을 살고 있는 이정용 형제와 함께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통해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3월 24일 목요일

윤치경 전도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선교회 회장)

한국장애인문화예술선교회 회장인 복음가수
윤치경 전도사는 찬양사역과 선교회 사역을 같이 하면서
기독교문화에서 장애인 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기에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심을 통해 주안에서
참 평화를 누리고 있는 윤치경 전도사와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본다.


3월 25일 금요일

이만석 선교사 (테헤란한인교회 목사)

지난 86년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중동 선교에 대한
열정을 품고 이란에 들어가 유일한 한인교회인
테헤란한인교회 목사로 사역해온 이만석 선교사.
이만석 선교사는 19년간 중동선교에 헌신하다가
지난해 이란 정부로부터 추방당하고
현재 국내에서 ‘한국이란인교회’ 설립 준비 중이다.


3월 26일 토요일

이은용 선교사 (케냐 선교사)

15년째 케냐를 중심으로 한 동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은용 선교사.
브룬디나 르완다와 같은 전쟁지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고 있는 이은용 선교사와 함께
땀과 눈물로 복음을 전하는 생생한 현장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