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월요일

남석훈 목사 (LA선한목자교회/前 배우)

국내에서 영화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다가
사업가와 자연치유학자를 거쳐 목회자로 거듭나기까지
삶의 교제가 하나님과 조금 더 밀접해진 남석훈 목사와 함께
항상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만나본다.


3월 29일 화요일

박용원 선교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선교사로서 결단과 희생의 삶을 살아온 박용원 선교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인 박용원 선교사는
방글라데시 등으로 해외봉사자를 파견하는
사역과 더불어 노인들을 위한 나눔잔치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3월 30일 수요일

유성준 목사 (협성대 교목실장)

군대에서의 체험을 통해 인생의 급진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고 신학교에 입학한 유성준 목사.
그후 유성준 목사는 미국에 건너가 ‘세이비어교회’
훈련을 통해 목회에 큰 영향을 받고 현재는 빈민사역과
협성대 교목실장으로서의 사역 등에 힘쓰고 있다.


3월 31일 목요일

한승희 전도사 (‘예만청소년선교회’ 대표)

청소년 선교에 남다른 비전을 가지고 사역해 온 한승희 전도사.
한승희 전도사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살리기’의 사명을
품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예만청소년선교회’를 설립, 요보호 청소년 구원 및
파송과 재사회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