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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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6
조회 50
안녕하세여 전이제신앙생활을 시작한지4년뿐이되지않았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찬양을 배우기시작해지금찬양으로
하나님섬기고있거든요 집에서 신앙생활하는사람이저혼자분이라이럴땐어떡해해야할지
집안사정으로인해 10달정도 신앙생활을 못한적이있었는데
어느날 하나님께서는 꿈에 이런말씀을하시더라구요
제가찬양으로 하나님섬기며 찬양팀에서 활동하는모습을보여주시며 나는너의지금이모습을원한다.너가이럭해되길바라며 이끌어주시겠다구요 처음엔 믿지않았습니다 아직 신앙생활에대해
아는것보다 모르는부분이더많은저에게 그런말씀을하섰쓰니까여
작년12월 저와함께신앙생활을하고있는 한형제가 지금찬양팀전원에게 찬양팀을 하나더다로만들어서 한달에한번씩 집회을가져보자고하더라구요... 그다음날하나님께서이런모습들을보여주섰습니다저희교회에서 저희가 집회을하고있는모습이요교회예배당에많은 사람들이찬양으로은혜받고눈물을흘리고있느사람보이구자리가없써서서예배드리는사람.두번씩이나 이런모습을보게된전 망설임없이뜻이좋아저역시 찬양팀싱어로 활동하게됬거든요
근데 지난1월 시골에계신 저희할머니게서 중풍으로 쓰러지써서
어머니가 간호하러 거의요즘은 시골내려가게시거든요 저희 막내가아직중학생이거든요 어린동생을 혼자두고 교회나갈수없는일이구...매주토요일연습을 집사정때문에참서을 못하고 지 지난주도동생이학교쉬는날아라구 영화보고보고서써야한다고같이가자고 해서
다음날이부활주일이라 찬영연습이있을꺼같아
찬양리더인 형제와 싱어팀장인 자매에게 문자로물어밨거든요
오늘연습없는거야구 동생이랑 외출해야할거같다구 두사람도두 답장이없기에 연습없는걸로전착각하고 동생이랑외출하고 연습 못나갔는데 다음날 저희찬양팀은 저녁12시까지연습을 했었다고하더라구요 전 미안함 맘이있었는데 그날은제가 연습을못해서 찬양팀에 서지못했었거든요 그날따라저희찬양팀 찬양이 은혜로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예배시간내내눈물을 흘리며 예배을드렸거든요
다음주엔 장애인 연합 예배저희가 준비해야하는데
이젠조금씩지쳐가네여 이럼안되는데 안되는줄알면서도
세상에저혼자인것처럼 이기주위적인제모습에 실망도많이해보고
이러지말자하면서도...이럴땐어떡해야할까요?
저희가족들 입장에서 보면 제가 신앙생활을 하지않는게
맞는데 저만 두고봤을땐 찬양으로 하나님섬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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