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방송 땐 보지 못했고, 인터넷으로 김우현 감독님 방송을 봤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최춘선 할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작년 가을 인터넷으로 그 영상을 접했을 때 울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란 말을 들었을 때 그 밤 깊은 새벽 불 꺼진 방에서 영상을 보면서 방망이로 뒤통수를 얻어 맞은듯한 충격과 가슴을 점점 깊이 찌르는 감동을 받고 회개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고 중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김우현 감독님의 방송을 보고서..
황혜원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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