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합을 깨라 말씀 하시던 주님께서 이제는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소중히 여기며
영혼을 살리는 목회를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부족한 저희 부부와 우리 열린교회를 통하여
잠든영혼을 깨우며 죽어가는 심령을 살리실 성령의 역사를
바라보기에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기를 소원 합니다
주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교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규택 목사님의 따뜻한 기도와 격려에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물위를 걷는 남자 이탁우 목사 드림


옥합을 깨라 말씀하시던 주님께서 이제는
이탁우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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