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끗이 찡한 감동.....
전규택
2005.04.26
조회 79
"작지만 큰 교회" 열린교회와 이탁우 목사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것이 곧 내게 행한것이라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자신의 삶을 불태우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주님의 몸을 섬기듯 섬기시는 목사님과 열린교회의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코끗이 찡했습니다.
더이상 열린교회는 작은 개척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교회로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계시는 교회임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의 목회사역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날마다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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