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바게의 어린 나귀처럼 준호 형제에게
이탁우
2005.04.26
조회 53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모셨던
무화과 나무의 마을 어린나귀처럼 우리의 등에 예수님을 모시고
세상 끝까지 성령과 함께 십자가의 구속의 사랑을 맘껏 외치는
증인이 됩시다
어느 이름모를 나귀 주인처럼 우리는 가리워지고 주님 만이
영광 받으소서
준호형제에게 작은 일 부터 실천하고푼 따뜻한 마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탁우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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