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피로 값주고 세우신 주님의 몸된 열린교회를 위해
그리고 목사님을 향한 진동이의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하며
진동이의 생애에 펼쳐질 주님의 계획하심을 기도 합니다
교회 공사 할때 말없이 와서 굳은 일 도와준것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본철 형제의 주님과 교회,목사님을 향한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분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이기를 축복합니다
물 위를 걷는 남자 이탁우 목사 드림


사랑하는 형제 진동에게
이탁우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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