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큰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분의 삶과 늘 함께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두분의 삶 가운데 늘 인도하시는 것을 볼때마다 큰 도전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사셨던 것 처럼....
또 목사님 사모님께서 그렇게 사시고 계신 것 처럼....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때로는 혼자여서 외롭고...또 지칠 때가 많은데...
내가 혼자가 아니라...
나보다 먼저 믿음의 길을 걸어가셨던 분들이 계셨고...
또 목사님 사모님 처럼 저보다 먼저 ..믿음의 길을 가시고..또 계속해서 섬김의 길을걸어가고 계신 것을 볼때에...
큰 도전이 생기고 또 용기가 생깁니다...
늘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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