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재,자매,성도님!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이 세우신 목사님을 통해서 은헤의 말씀을 드를수 있는 은혜을 

하락하여 주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몇 주전에 회사 동녀 선배님에게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섰습니다. 

그 분은 주님을 아직 영접하시지 않으신 분이셨지요. 




성경말씀중에 감동을 주는 성경구절을 한 번 암송해 보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 질문을 받았을때에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에 오후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교회를 가는 길목에서 주님을 믿지 않으시는 한분의 아저씨가 생각납습니다. 




그 분역시 이런 비슷한 질문을 하셨지요. 

창세기 1장 1절을 외워 보라는 그 때의 그분이 문듯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선배님에게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암송하여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누구도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시면, 주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제는 초등학교 다니는 자녀가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빠 천국에 가면 저도 어른이 되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순간 그래라는 

답변을 하였지요............. 

주님이 주시는 귀한 복음을 받고 살아가면서도 때때로 주님의 사랑을 잊고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주님안에서 볼때가 있습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어떻한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볼때에 그 곳에서 주님은 주님의 자녀와 




항상 함께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요,............ 

왜!^^............ 




주님의 자녀가 가끔식 넘어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거기에는 해답이 있답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때에 그 누구도 넘어지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안에서 순종하시는 형재,자매,성도님과 저가 되시길 

주님안에서 간절히 주님께 기도를 올립니다.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