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제 마음속에 꿈괴 비전을 심어 주셨습니다
개척하는 힘든 과정에서도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계속해서 향유 옥합을 깨라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세상에서 지친 그들의 영혼을 저희 열린교회에 보내 주셨고
얼마 남지않은 생명을 아시고 잃어버린 영혼을 저희에게
맡겨 주셔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놀랍도록 부어 주셨던 갔습니다
작지만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언제라도 열려있는 열린교회가
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벳바게의 어린나귀처럼
주님의 영광스런 입성을 위해서 헌신하기를 원하며
김재현님의 작은거인 글에 답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이탁우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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