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탁우목사님 지금까지 옥합을 깬 것을 주님은 보고계셨습니다. 모든 일들이 다 귀하지만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며 섬기는 아름다운 목회에 다시한번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귀하고 복된 일에 천사같이 돕는 많은 손길들이 넘칠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기뻐하는 목회 또 주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부흥을 이루는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존경하며 닮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옥합을 깨는 것은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박영민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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