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아이를 위해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윤지선
2005.06.04
조회 66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16개월이 된 원석이의 엄마입니다.
건강하구 영리하여 우리 가족의 큰 기쁨이었던 원석이가 지금 서울대학병원 소아중환자실에 있게된지 오늘이 정확히 38일째네요.
아이의 양쪽폐가 원인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많이 손상되구 굳어져서 산소의 도움 없이는 숨쉬기 곤란한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그 아이를 치료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믿고 이 글을 읽구 이 프로그램을 청취하는 여러분이 이 아이를 위하여 단 1분씩만이라두 진심으로 기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여러분의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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