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쪼매난세정
2005.05.25
조회 82
어제 영길님군의아버님(김명국집사님)듣고

저도 마음이아팠습니다. 저도 요즘 아픈상태있는데


막병원에선 사진찍구 이상없다해서 링겔만맞구집에왔습니다.

암튼 김명국집사님에게 힘과용기를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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