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함으로 날마다 행복으로 울타리를 치고
기쁨으로 날마다 새 날을 맞이합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 저와 딸1명을 두고 훌쩍 떠나버린지
2년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 같이 연약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고 늘 이끄시고 인도하심을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하는 진실하고 신실한 여성분을 만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이는 1명 있으면 좋습니다.
나이는46세며, 중소기업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제를 원하시면 멜(jan@kumnan.com)주세요.
여기 방문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에게 주님께서 예비하신
배필을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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