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도 긴 터널속에서 밖을 향해
안간힘을 다 하고 있지요
우리 집은 9층 나도 하나님께 떨어지겟다고
협박 한적이 있답니다
오미희씨 그리도 내 기도와 같습니까
나는 아직 그 때가 않됀나 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시간으로
잔이 넘칠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무릎
꿇습니다
힘내세요 미희님...


내 기도와 어쩌면 그리도 같을까
나는요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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