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도 연천 GP에서 근무했습니다
총기 난사 사건을 접하며 슬픔을 가눌 길 없습니다
이미 고인이 된 우리 모두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그 유족들에게
음악 아들아와 800 편의 병영일기를 바칩니다 ㅠㅠㅠ
(소리꾼 시인 김석옥 집사님의 인터넷 게시글)
위의 글과
음악 아들아와 병영일기가 있는 아름다운 주소는요
출처 http://cafe.daum.net/cdcafe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잇습니다.
아울러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어요
연예인의 값비싼 웨딩드레스가 소개되는 3류 기사를
우리가 지금 읽어야 할 때일까요?
우리들의 가슴을 하나님의 사랑과
잔잔한 감동으로 진정시켜 주세요! ㅠㅠㅠㅠㅠㅠ


넘 아름다운 기독교인! 악성뇌종양 남편을 극진히 간병하는 참 크리스쳔
정찬식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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