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롭게하소서에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감동적인 은혜의
간증들 잘듣고 있습니다.^^
간증을 듣다가 맘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잠시 글을 남깁니다.
간증 중간중간에 송재호장로님과 송정미사모님께서 하나님을
언제 영접하셨나~ 하나님을 언제 믿었나~물어보시는 부분입니다.
물론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건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엔 (요1:12) (행1:8) (행4:12)..등 예수그리스도에
구원이 있고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속 구원이 예수이름에 있음을 증거하고있는데 우리가 자꾸
하나님을 영접했느냐~ 하나님을 언제 믿었느냐~ 라고만 말한다면
도대체 온전한 구원을 이루시는 예수란 이름은 언제나 증거할수있게습니까!!
우리 믿는자들에게나 하나님 믿었느냐 라고 말하면 예수님을 말하는줄 알지만 믿지 않는자들에겐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될것입니다.
이단인 여호와 증인들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만약에 비기독인중에 이프로를 듣고 구원받고자 해서 예수이름은 모르고 하나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비기독인들이 하나님이란 이름으로 말하는 다른 이단에 빠지게되는 상황이 벌어질수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되면 그들의 영혼이 망하게 되는건 자명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비약적이다 라고 볼수있을지 모르지만 어둠의 세력들은
그 작은틈까지도 영혼을 죽이는데 사용할것입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언제 믿었느냐~ 하나님을 언제 영접했느냐~ 말보단
예수님을 언제 믿었느냐~ 예수님을 언제 영접했느냐~ 라고
물어보고,예수이름을 강조하는게 바른 성경적인 가르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글을 남긴건 참소하거나 정죄하고자 함이 아니라 올바른 성경적인 중심으로 바로 세우고 나누고자 함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부족한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프로에 주의 은혜가 늘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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