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함으로 사는 한 가정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기천사 은총이는 희귀병을 가진 아이입니다. 이름도 생소한 희귀병을 여섯가지나 가지고 태어났지만 항상 웃으며 사는 은총이네 가정...
은총이 엄마는 항상 말씀 하십니다. "주님께서 은총이를 저희 가정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또 은총이 아빠는 하나님께서 은총이네 가정을 귀히 쓰시려고 하신다며 말씀 하십니다.언젠가 병원의 의사 선생님께서 은총이를 이렇게 키워주심을 감사하다며 선물도 주셨다 합니다.눈빛이 맑은 아이 은총이... 생활은 어렵지만 언제나 웃음이 넘치는 은총이네 가정이 진정한 사랑 전도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은총이네 가정과 통화하고 싶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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