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가끔 새롭게 하소서를 청취 했습니다.
늦은시간 참 편안하고 은혜로웠습니다.
또한 진행자 송정미 님 의 목소리는 왜케 편안하고 포근한지
더더욱 은혜롭게 들립니다.
송재호 아저씨도 넘 편안히시구요..
목소리만 들어보구 너무나 궁금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넘 인상도 좋으시구 목소리만큼 참 은혜로운 모습이시네요^^
이제 가을 인가봐여..더 건강하시구요
새롭게하소서..저부터 새롭게 해야 겠습니다.
좋은분들 이땅의 불의의 봉사 사랑 참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경찰이 되기로 했습니다.
예수님 사랑처럼 선량한 사람 사랑이 위협받지 않는
사람들의 파수꾼이 되고자 합니다.
요즘 노량진 독서실 에서 공부중입니다.
나태해지지 않게 꼭 그렇게 쓰여질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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