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에 많은 사람들중 상처 입은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중 이혼에 관한 상처는 더 말할 나위 없습니다
우리 교회안에도 공공연히 이혼이라는 상처에 예배만
드리고 가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정성준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곳의 홈페이지주소를
알려주시면 우리 교회에도 소개하여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를 제 이메일로 좀 부탁합니다


홈페이지주소좀....
정화영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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