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계동 꽃동산교회를 섬기고있는 집사직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새롭게하소서를 ,늘,시청하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받으며혼자 울고 웃곤하지요. 불신"자 로서 오랜세월을 우상을 섬기며살던 죄인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많은 체험을하지요.저에게는 야곱처럼 처음 신앙부터 꿈으로 역사하였습니다. 눅아복음 탕자처럼말입니다. 주님은 저에게 성경의 진리를알기도 전에 급히보여주셨지요.주님을 영접한지 4년도 안되었지만 불신자들에 증거할수있는 체험이 너무도 많아서 늦은 시간 이글을 올려봅니다.
"새롭게 하소서는"지식인들과 지성인들만 주로 많이 나오시는것같아요.저는 배운것도 없고 가난하지만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체험을 증거하고싶답니다.주님께서 만민에게 증인이되라고 하신말씀대로 기회가 주워진다면 불신자를 위해서 저에게 주신 모든일들을 말씀드렸으면 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답변을 저에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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