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진행자 송정미 집사님께
권미경
2005.09.02
조회 184
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신 것 같습니다.
긴 머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방송하는 사람이 일일이 개인들의 의견을 어떻게 다 받아들이겠습니까?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 아니겠어요?
너무 세세한 것까지 터치하면 피곤하지 않을까요?
전영아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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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송 은혜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 드립니다.
> 송정미 집사님 머리를 좀 더 단정했음 합니다.
> 느려 뜨려 있으니까 답답해서요
> 오늘은 옷까지 느려 뜨려 있어 답답했어요
> 다른 시청자도 느끼리라 생각 합니다.
> 화면상에는 인테리어 좀 어둡게 보이는 편이라
> 전체 적으로 칙칙해 보여서 조 화사해하고 기분좋아
> 누구나 불신자도 보고 싶은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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